2016-08-09 화요일

나는 아이들을 가르쳤다. 혜란이가 준 오곡 쿠키를 시원이에게 주면서 죄책감을 느낀다.  시원이는 무척 애교가 많고 자꾸 배를 보여주려 하는데 농구공 이라고 퉁퉁 치면 웃는다. 새 옷장이 왔고, 택배 기사님께 현관 비밀번호를 가르쳐주는 것을 들은 택시 기사님이 세상 무섭다고 경고해서 집에 돌아오자 마자 비밀번호를 바꿨다. 명란젓에 밥 먹고 고내기를 한참 만지다 잠 들었다. 기윤쓰한테 전화가 왔다. 오늘도 고양이가 나를 살게했다.

Advertisements

답글 남기기

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:

WordPress.com 로고

WordPress.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Twitter 사진

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Facebook 사진

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Google+ photo

Google+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%s에 연결하는 중